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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 북경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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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철 댓글 0건 조회 3,043회 작성일 05-08-0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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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귀국한지 3일인데 아직도 여운이 많이 남는군요.

새벽 2시에 기상해서 준비하고 전주-인천간 리무진 버스에 오르면서 까지
친구들의 모닝콜과 리무진 버스 안에서 잠들이 여행의 서막을 알리는 듯 했다.
장소를 정확히 결정을 못해 소비한 15일의 시간이 발권전까지 계속해서
힘들게 했다. 다행히 강승안 님(알자여행 서울사무소)의 친절한 상담과 추진력으로 
완료되었다.
 
이자리를 통해 추진해준 강승안님, 공항 마중과 함께 출국을 도와준 혜란님, 
현지에서 친구를 찾아 호텔방문, 맥주 한잔, 공항 배웅까지 넘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준 고향 친구 조창완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웅대하고 세밀한 관광지 건물들, 중국문화, 한국인의 여행지 점령,
중국음식에 기겁하면서도 애써 맛나게 먹는 동행 친구들 등 서서히 여행기가
시작됩니다. 글재주가 없어 시골에서  도리깨 질 하듯 올릴터이니 읽는 분들의
양해 있으시길 바랍니다.

2편은 내일 올리겠습니다.

재삼 알자 여행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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