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훈이의 중국여행 셋째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양사는 넘 댓글 0건 조회 1,313회 작성일 04-09-02 00:00본문
아~~ 졸려
===============================================================
똑똑~!!
한샘아 나가봐라~
나는 피곤해서 한샘이를 시켜 문을열라고 했다.
이아저씨였다.
아저씨:야 똥깨들아 빨리 씻고 밥먹으러 가자
한샘: 나: 네~~~(졸렸다)
아저씨가 나가고...
나는 한샘이보고 먼저 씻으라고 했다.
한샘이가 씻고 나는 머리를 깜고 밖으로 나가 밥을 먹으로
식당으로 갔다.
가보니 밥은 죽,쌀국수,빵,우유,바나나,호떡 이거였다.
아~ 밥이 .... 맛이 없다. ㅠㅜ
나는 바나나만 2개를 먹었다.
으~~~
우리는 밥을 먹고 백사촌으로 향했다.
가보니 ... 볼건 없었다. 나와 한샘이는 선택받은 아이들(?)
로 선택되어 벽화를 보러 갔는데 ... 천장에는 팔문쇄진이
있었고...
옆에 있는 벽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마을을 돌아보니 좀 못사는 동내같았다.
그리고 가이드 아저씨가 여기느 돌팔이 아저씨가 있다고 하길래
꼭한번 보고 싶었다. 우리는 지나가다가 약국(?)을 보았는데
늙은 할비가 외국인한테 뭐라고 하는데... 아마도 이건
또 뭐뭐가 어디에 좋고 워가 어디에 좋으며 ...
분명히 이랬을 것이다.ㅡㅡ;;
우리는 점심을 먹고 다시 차에올라 흑룡담으로 향했다.
흐룡담을 구경하고 드디어 기대하느 옥룡설산으로 출발했다.
옥룡설산
우리는 옥룡 설산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는데 ...
설산은 무슨 눈이라고는 코빼기도 안보였다.
구름이 많이꼈기때문이다 그래서 우린 사진도 찍고 하면서
구름이 걷히를 기다렸는데 날씨가 안따라 주었다.
그래서 우리는 할수없이 내려와 매우싼 군고구마를 먹으면서
리장 고성에서 밥을먹으러 갔다
리장 고성
사쿠라 까페로 우리는 갔다.
나는 가보니 천장에는 깃발들이 천지 탁자는 찐덕거려 역시
이곳도어쩔수 없는 중국 식당이구나 했는데 ...
그게 아니었다.
상상을 초얼할만큼 우리나라 음식과 유래했기 때문이다.
나는 맛있어서 먹는 다고 먹었는데 내가 위가 작아서
별루 많이 먹지두 않고 손들었다.
우리는 숙소에 가자마자 씻고 침대에누워 大자로뻗고
내일을 위해 잠을 청했다~ ^^
===============================================================
똑똑~!!
한샘아 나가봐라~
나는 피곤해서 한샘이를 시켜 문을열라고 했다.
이아저씨였다.
아저씨:야 똥깨들아 빨리 씻고 밥먹으러 가자
한샘: 나: 네~~~(졸렸다)
아저씨가 나가고...
나는 한샘이보고 먼저 씻으라고 했다.
한샘이가 씻고 나는 머리를 깜고 밖으로 나가 밥을 먹으로
식당으로 갔다.
가보니 밥은 죽,쌀국수,빵,우유,바나나,호떡 이거였다.
아~ 밥이 .... 맛이 없다. ㅠㅜ
나는 바나나만 2개를 먹었다.
으~~~
우리는 밥을 먹고 백사촌으로 향했다.
가보니 ... 볼건 없었다. 나와 한샘이는 선택받은 아이들(?)
로 선택되어 벽화를 보러 갔는데 ... 천장에는 팔문쇄진이
있었고...
옆에 있는 벽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마을을 돌아보니 좀 못사는 동내같았다.
그리고 가이드 아저씨가 여기느 돌팔이 아저씨가 있다고 하길래
꼭한번 보고 싶었다. 우리는 지나가다가 약국(?)을 보았는데
늙은 할비가 외국인한테 뭐라고 하는데... 아마도 이건
또 뭐뭐가 어디에 좋고 워가 어디에 좋으며 ...
분명히 이랬을 것이다.ㅡㅡ;;
우리는 점심을 먹고 다시 차에올라 흑룡담으로 향했다.
흐룡담을 구경하고 드디어 기대하느 옥룡설산으로 출발했다.
옥룡설산
우리는 옥룡 설산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는데 ...
설산은 무슨 눈이라고는 코빼기도 안보였다.
구름이 많이꼈기때문이다 그래서 우린 사진도 찍고 하면서
구름이 걷히를 기다렸는데 날씨가 안따라 주었다.
그래서 우리는 할수없이 내려와 매우싼 군고구마를 먹으면서
리장 고성에서 밥을먹으러 갔다
리장 고성
사쿠라 까페로 우리는 갔다.
나는 가보니 천장에는 깃발들이 천지 탁자는 찐덕거려 역시
이곳도어쩔수 없는 중국 식당이구나 했는데 ...
그게 아니었다.
상상을 초얼할만큼 우리나라 음식과 유래했기 때문이다.
나는 맛있어서 먹는 다고 먹었는데 내가 위가 작아서
별루 많이 먹지두 않고 손들었다.
우리는 숙소에 가자마자 씻고 침대에누워 大자로뻗고
내일을 위해 잠을 청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