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지금ːKBS 사스 공포이후, 중국에 부는 청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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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691회 작성일 03-06-02 00:00본문
[세계는 지금 월드넷 스페셜 6월 2일] 사스 공포이후, 중국에 부는 청결 바람 [영상 리포트] 제목: 사스 공포이후, 중국에 부는 청결 바람 통신원: 하경미 통신원 나라: 중국, 텐진 내용: 공공장소에서의 새치기, 자동차들의 끼어들기, 더러운 기차 안 풍경, 아무도 상관없이 거리낌 없이 웃통 벗기, 더러운 화장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쓰레기 버리기 등 악습을 올림픽을 맞아 정부 중심으로 고치려는 노력이 시작됐다. 그런데 올림픽보다 더 무섭고, 빠르게 중국인들의 악습을 바꾸는 계기가 찾아왔는데, 바로 ‘사스'이다. 사스로 인해 개인 위생의 중요성이 심각해지면서 과거 외국인들에게 혐오감을 주던 악습이나 비 위생적인 습관을 바꾸자는 움직임이 자발적으로 일고 있다. 중국인들의 자발적인 악습 퇴치 노력을 중국의 하경미 통신원이 소개한다. http://worldnet.kbs.co.kr/bbs/ezboard.cgi?db=w_worldnow_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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