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학교 2006 여름 교사연수]중국속 우리의 정체성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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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창완 댓글 0건 조회 1,876회 작성일 06-07-29 12:19본문
알자여행은 즐거운 학교가 주최한 2006 여름 교사 체험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단재 신채호 선생, 김산 등이 활동하던 베이징을 비롯해 열하일기가 나온 청더를 비롯해,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원으로 꼽히는 울란보통 초원을 비롯해 타리뤄호수를 거치는 긴 여정입니다.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생존방향인 노마디즘의 정신을 체득하고, 조상의 얼을 알아가는 좋은 여행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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