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가족여해을 갈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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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현 댓글 1건 조회 1,222회 작성일 05-03-06 22:43본문
안녕하세요.
어머님이 올해 환갑이셔서 잔치를 해드릴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사정상 잔치보다는 여행을 원하시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이 사이트를 들어왔습니다.
일단 여행시기는 가을쯤(10월~11월)에 떠날려고 하는데요.
기간은 3박 4일이나 4박5일정도.
저희 큰 집이 청도에 계시는데 가신지 1년이 안되어서 지리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더군요.
그래도 가게되면 한번쯤은 둘러봐야 할거 같아 코스에 청도가 들어갔으면 합니다.
일행은 4명~6명 정도 될거 같습니다.
저는 구채구나 장가계가 있는 소주나 항주도 가고 싶은데 청도와 연계하기가 어려운지도 알고 싶습니다.
어머님이 올해 환갑이셔서 잔치를 해드릴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사정상 잔치보다는 여행을 원하시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이 사이트를 들어왔습니다.
일단 여행시기는 가을쯤(10월~11월)에 떠날려고 하는데요.
기간은 3박 4일이나 4박5일정도.
저희 큰 집이 청도에 계시는데 가신지 1년이 안되어서 지리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더군요.
그래도 가게되면 한번쯤은 둘러봐야 할거 같아 코스에 청도가 들어갔으면 합니다.
일행은 4명~6명 정도 될거 같습니다.
저는 구채구나 장가계가 있는 소주나 항주도 가고 싶은데 청도와 연계하기가 어려운지도 알고 싶습니다.
조창완님의 댓글
조창완 작성일3일~5일 일정에 청도(칭다오)를 넣을 경우 갈 수 있는 곳은 태산이나 곡부쪽이 가장 무방합니다. 소주나 항주쪽도 다녀올 수 있구요.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청도에서 장가계를 2박3일 정도를 다녀올 수 있습니다. 구채구는 청도에서도 2시간반 정도 걸려서 아주 멀기 때문에 두곳을 묶는 것은 너무 무립니다. 또 이 시기 구채구는 너무 사람이 많아서 권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