뵙지 못할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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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규화 댓글 1건 조회 3,488회 작성일 07-08-06 16:58본문
한시 기행에 합류하면 좋은데 시간이 맞지않아 지인과 함께 11일날 북경행합니다.
조창완님을 뵙기는 어렵겠지만 알자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하고 글을 안남기면 예의가 아닐듯하여
안부겸 인사드립니다.
하이텔부터 생각하면 긴 인연이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인의 독려로 여자 둘이 조대표님 책한권 들고 배낭 들쳐메고 나섭니다.
지난해에는 우리 가족들이 알자를 통해 중국을 다녀오더니 어찌 저에게까지 기회가....ㅎ
어쨌든 그 찌는 듯한 북경더위를 맞으러 가요~
더위~ 생각만해도 나는 둑었어요~
허나 과일을 생각하면 한편으론 흐믓하기도하여요.
더운여름 건강하시길....
조창완님을 뵙기는 어렵겠지만 알자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하고 글을 안남기면 예의가 아닐듯하여
안부겸 인사드립니다.
하이텔부터 생각하면 긴 인연이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인의 독려로 여자 둘이 조대표님 책한권 들고 배낭 들쳐메고 나섭니다.
지난해에는 우리 가족들이 알자를 통해 중국을 다녀오더니 어찌 저에게까지 기회가....ㅎ
어쨌든 그 찌는 듯한 북경더위를 맞으러 가요~
더위~ 생각만해도 나는 둑었어요~
허나 과일을 생각하면 한편으론 흐믓하기도하여요.
더운여름 건강하시길....
조창완님의 댓글
조창완 작성일반갑습니다. 오시면 꼭 연락되서 뵙길 바랍니다. 차이홍 캠프 2차의 후반이라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꼭 뵙고 식사나눌 수 있길 기대합니다. 제 책의 부족한 점도 많이 지적해 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