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찰해 연대거리 사진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아 댓글 0건 조회 2,466회 작성일 07-04-25 16:59 본문 민간예술-엿사탕을 불어서 만드는것 대문의 손잡이 후퉁에서 칼,가위 가는 아저씨 엿사탕을 입으로 불어서 만든 민간예술 요즘에 와서는 이 기술은 아는 사람이 극히 적다고 한다. 작년에 십찰해 갔을때 20원을 주고 산적이 있다. 12종 띠 자금성에서 보던 지붕이랑 좀 비슷한면이 있다. 거리에 옷파는 상가들도 볼수 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자라는 글발이 씌여있는 제1임 주석 모택동의 사진을 박은 가방. 초롱안의 새 십찰해의 후퉁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이전글 여름 티벳 여행에 대한 문의 다음글 미국여권소지자의 여행과 비자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