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 같은 분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 질문과 답변 (Q&A)

안녕하십니까?
저는 장애인 해외여행 전문 여행사 휠체어투어 박호석입니다.
오마이뉴스의 황사에 관한 글을 읽다 끝에 있는 내용을 보고 홈페이지를 방문하였습니다.
홈페이지 내용중 쇼핑에 관련된 글을 보다가 저희 휠체어투어와 뜻을 같이 하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립니다.
우리나라 패키지여행의 가장 큰 단점인 쇼핑은 반듯이 없어져야 하겠지만 저희 같은 작은 회사에서 여행개혁을 한다는게 쉽지 않아서 마음이 씁쓸할 뿐입니다.
대표님께서 더욱 번창하셔서 여행개혁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회사도 광화문에 있습니다. 시간이 되면 한번 만나뵙고 싶군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