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언론창 공동진행
연암의 문장, 대륙의 길 위에서 깨어나다
테마여행 - 박수밀 교수와 떠나는 열하기행
- • 행사명 : 연암의 문장, 대륙의 길 위에서 깨어나다
• 일정 : 2026년 7월 26(일)~31(금) 5박 6일
• 코스 : 인천-선양-산해관-청동릉-승덕-목란위장-승덕-베이징-인천
• 참가비 : 235만원(~5월 31일), 245만원(이후)
• 포함내용 : 왕복항공 및 텍스 유류세, 식사, 차량, 호텔(2인1실. 지인이 없을 시, 임의 배정),여행자보험(2억원), 가이드/기사 팁
• 불포함내용 : 개인경비
• 참고 : 노팁, 노쇼핑, 노
본문

| “청의 옛 수도 성경(선양)부터 열하까지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정” 교실 안에서 활자로만 만나던 연암 박지원의 숨결, 이제 그 광활한 대륙의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세요. 지난해 여름 뜨거운 호응으로 재개된 이 기행은 교사 여러분의 열정적인 성원에 힘입어, 더욱 깊어진 통찰과 확장된 코스로 돌아왔습니다. 단순한 여행이 아닌, 책 속 장면이 눈앞에 펼쳐지는 생생한 여정으로 초대합니다. 바쁜 학기 중 지친 마음을 재충전하고, 학생들에게 전할 새로운 영감을 가득 담아오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1. 텍스트 너머, 진짜 '열하'를 따라가는 잠행 기록 『열하일기(熱河日記)』는 조선 후기 사대주의를 넘어 청나라의 문물과 사상을 직시한 명저로, 오늘날 인문학과 리더십 강좌에서 필독서로 여겨지는 고전입니다. 이번 여행은 연암의 잠행(潛行) 기록을 정교하게 복원한 테마 기행으로, 『열하일기(熱河日記)』중 『성경잡기(盛京雜記)』의 무대인 선양부터 베이징까지의 여정이 추가되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선양 고궁, 백탑, 북진묘를 시작으로 승덕으로 향하며, 건륭제의 사후 무덤 청둥릉이 새롭게 추가되어 황제의 위엄과 시대적 맥락을 더 깊이 탐구할 수 있습니다. 연암이 감탄했던 유리창 거리, 황제의 궁궐 자금성, 베이징 후통의 서민 삶, 그리고 청 황제를 알현했던 피서산장까지—책장을 넘길 때마다 상상했던 장면들이 현실로 깨어나는 순간을 경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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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실 밖에서 완성되는'살아 있는 인문학 수업' 이 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닙니다. 만리장성의 동쪽 끝 산해관(山海關, 산하이관), 가장 아름답다는 사마대장성, 티베트 불교의 정수가 살아 숨 쉬는 수미복수지묘를 둘러보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중국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껴보세요. 연암의 유쾌한 통찰력과 리더십을 길 위에서 배우는 이 과정은 교사 여러분께 '가장 완벽한 수업 준비'이자 '자기 확장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돌아오신 후, 학생들에게 생생한 이야기와 새로운 시각을 전하며 교실이 더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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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연의 경이와 문화 체험으로 재충전 중국 최고의 초원 청더와 목란위장에서 펼쳐지는 몽골 문화 체험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깊은 휴식을 선사합니다. 황제의 여름 궁궐 피서산장의 정취 속에서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스케일을 만끽하며, 교육자로서의 열정을 새롭게 불태워보세요. 이 모든 여정은 교실 밖에서 만나는 살아 있는 인문학으로, 교사 여러분의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특별한 모험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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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보는 인문학 가이드:『열하일기(熱河日記)』란? - 조선 시대를 뒤흔든 불멸의 베스트셀러이자 인문학의 정수 『열하일기(熱河日記)』는 1780년(정조 4), 연암 박지원이 청나라 고종의 칠순 잔치 사절단을 따라가며 기록한 기행문집입니다. 압록강을 건너 베이징과 열하에 이르기까지 약 2개월간의 여정을 날짜순으로 기록했습니다. • 방대한 지식의 보고 : 역사, 지리, 정치, 경제는 물론 토목, 선박, 건축, 의학에 이르기까지 대륙의 선진 문물을 치밀하게 기록하여 조선의 지적 지평을 넓힌 ‘살아있는 인문 백과사전’입니다. • 이용후생(利用厚生)의 정신 : 단순한 풍경 묘사를 넘어, 백성의 삶을 실질적으로 풍요롭게 할 기술과 학문의 ‘현실적 쓸모’를 집요하게 추구한 실학의 정수입니다. • 연행록의 백미(白眉) : 고루한 격식을 깨뜨린 파격적 문체와 유쾌한 통찰로, 수많은 연행록 중 오늘날까지 조선 기행 문학의 독보적 최고봉으로 추앙받습니다. 이번 기행은 바로 이 거대한 기록의 발자취를 따라, 연암이 목격했던 그 현장의 감동을 재현하는 시간입니다. |
| 연암 전문가 박수밀 교수 고전학자. 30년간 연암 박지원의 문학과 사상, 과학, 역사, 문학, 철학을 아우르며 연구하고 『연암 박지원의 글 짓는 법』, 『열하일기 첫걸음』, 『연암 산문집』, 『연암 산문의 멋』 등을 출간했습니다. 그밖에 『한자의 쓸모』등 다수의 저작이 있으며최근 『연암, 경계에서 보다』를 출간했습니다.수차례의 열하 답사 경험을 바탕으로, 연암의 문장 뒤에 숨겨진 시대적 맥락과 인간적 면모를 가장 생생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
| 알자여행의『열하기행(熱河日記)』여행 후기 2004년 4월 오마이뉴스 공동진행 (강사: 고미숙, 열하일기 리라이팅 저자) 2025년 박수밀과 떠나는 열하기행 • 이지선 선생님, <열하를 건너 변경에서 던지는 질문> • 황윤담님, <영국에 셰익스피어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연암이 있다> |
7-26 (일) |
인천 선양 요양 |
CZ682 버스 |
10:00 인천공항 1터미널 집결 12:45 인천 공항 출발 13:50 선양 타오선 공항 도착 - 열하일기의 현대적 가치 재해석 (호텔회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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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월) |
요양 북진 산해관 |
버스 | - 조식 후 이른 출발 (2시간 20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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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화) |
산해관 지셴 승덕 |
버스 | - 조식후 지셴으로 이동 (고속도로) - 풍륜 경유 高麗堡 - 청더 이동(2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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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수) |
승덕 목란위장 |
버스 | - 조식후 출발 중국 3대 문묘인 열하문묘(热河文庙 미 개방시 입구 설명) 궁전부-산장 순환 차-열하발원지-사고전서를 보관한 문진각 - 목란위장(御道口草原森林风景区) 이동( 3시 30분) - 캠프파이어, 양고기 바비큐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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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목) |
목란위장 고북구 베이징 |
버스 | - 조식 후 이동 (3시간 소요) -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도 경유(초원 전망대 촬영) - 베이징 이동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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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금) |
베이징 인천 |
버스 CZ315 |
조식 후 출발 19:15 세계 최대 공항을 자랑하는 베이징 다싱공항출발 22:10 인천 국제 공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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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으로 인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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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aver.me/FG7VJfkD 11회 연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