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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성에서 160여 만묘의 인공 한약재 재배
현재 운남성내의 인공 한약재 재배 면적은 160여 만묘에 달하며 이곳에서 전국의 천연 약재학등 식물학적인 기초를 다지고 있다.
운남에서는 중국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재 제조 요구에 따라 삼칠(三七), 천마(天麻). 운복령(云茯苓), 정잔화(灯盏花), 진중루(滇重楼) 등 운남 특산약재의 표준화 재배 방식을 중점적으로 발전시켰다.
현재까지, 중국 한약재 인공 재배면적은 160여 만묘에 달했으며, 운남에  건설된 우수품질종의 육성연구기지 및 GAP시범기지는 이미 세계최고의 수준이다.
통계조사에 따르면 운남의 약용자원 종류와 수량은 중국 1위 이며 중국의 11000여종의 약용식물 중 운남에서 자생하는 것들만 6100여종에 달한다. 그 중 삼칠(三七), 정잔화(灯盏花)의 생산량은 중국 총생산량의 95%이상이다. 그 외에 운남에는 10000여종의 민간 처방이 있다. 최근 몇 년에 걸쳐 운남 약재 연구개발 및 지식창신 체계, 운남 약재 표준화 체계, 운남 약재 중점품종 이차개발 및 운남 약재 재배기지 건설 등 7개 체제를 운남 약재업      발전의 중심으로 정했다.
현재 운남성에는 20여개의 과학 연구기구가 생물연구에 종사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의약 과학연구 기구의 연구중점은 순 천연 약의 이차개발에 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