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피는 강남으로 산책 (상하이-항주-소주) 여전히 삭막한 분위기를 느끼기 쉬운 베이징 등 화북지방과 달리 상하이, 절강 등지는 2월말이 넘어가면 새싹이 돋아나고,수많은 정원에는 매화, 복숭아꽃 등 다양한 꽃들이 아름다움을 다투면서 피어난다. 알자여행은 중국 정원문화의 고향이자, 음식의 고향, 발전의 상징인 화동으로 떠나는 여행을 마련했다.중국 발전의 상징이자임시정부 유적이 있는 상하이와 물의 고향으로 불리는 수향 주가각, 한족 문화의 고향이자 고사(故事)의 고향인 소주, 항저우등지를 여행하는 상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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