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북경~백두산 해맞이
민족의 영산 백두산에서 천지를 바라보며 한해를..
- 간도협약의 시한을 앞두고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등 중화주의가 더욱 강하게 대두되는 요즘 민족의 영산에서 우리 민족의 미래는 물론이고 자신의 미래를 둘러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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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영산 백두산에서 천지를 바라보며 한해를.. 알자여행은 백두산 여행과 동북 3성 여행을 책임질 동북지사(대표 박준석)의 출범과 더불어 민족의 영산 백두산에서 한 해를 맞는 해맞이여행을 기획했습니다. 간도협약의 시한을 앞두고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등 중화주의가 더욱 강하게 대두되는 요즘 민족의 영산에서 우리민족의 미래는 물론이고 자신의 미래를 둘러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여행은 두 번에 걸친 백두산 등정과 온천욕, 일제시대 고향을 등지고 만주벌판을 달리던 선조들의 흔적이 있는 연길과 용정 여행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동북3성의 관문이자 최대 도시인 심양이 가장 큰 유적인 북릉공원 여행과 한국인 거리 서탑 방문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코스 : 인천항-대련-심양-통화-백하-백두산-용정-연길-북경-천진-인천 (※ 심양-연길 구간은 테마여행 상품으로 운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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