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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여행 중국 운남(雲南)지사가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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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80회 작성일 04-10-0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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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의 천국 운남을 책임질 알자여행 운남지사(대표 이창운)가 지난 10월 5일 문을 열었습니다. 쿤밍시 중심부에 자리한 운남지사는 알자여행의 운남여행은 물론이고 한국의 운남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입니다.

-운남지사 가족 프로필
*대표 이창운
7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고고미술 사학과를 졸업했다. 광고대행사에서 AE(광고기획자)로 일하다 여행바람이 불었다. 결국 운남에 정착했고, 현재는 여행과 무역을 겸한 TrAbi(트레비) 대표이사이자 알자여행 운남 지사장을 겸하고 있다.

*이우상
63년 전남 광주 출생으로 광주 숭일고를 졸업했다. 작가 공선옥이나 신경숙과 같은 나이다. 그들의 소설속에 투영되어 있는 시대를 살았다. 운남에 정을 붙인지 근 10년이고, 중국 전역을 다니는 중국여행 매니아다. TrAbi(트레비)에서 상품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이상민
73년 경기도 출생으로 성균관대학교 인문대학을 졸업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여행 매니아가 됐고, 어느덧 풍경과 사람의 숲에 빠져서 곤명에 정착하게 됐다. 현재는 TrAbi(트레비)에서 상품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윤병규
74년 충남 출생으로 한양대학교 상경대와 일반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HIT연구원을 지냈는데 좋은 물을 찾다가 결국 운남에 정착했다. 현재는 운남지사의 막내지만 살림꾼의 역할을 겸하고 있다. 또한 한중 교류의 진짜 전략이 무엇인지를 기획하고 있다.

주요 업무: 여행 진행, 여행 컨설팅, 진출 컨설팅, 전문 무역업(약재, 차, 광물 등)

주소: 中國 昆明市 五華區 人民中路 西南大廈
전화번호 전화: 86-871-3603061
비상 핸드폰 : 86-1398766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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