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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he_good|중국 테마여행의 대명사 ‘고미숙과 떠나는 열하기행’ 그 네 번째 마당이 열린다. 7월16(토)일부터 4박5일로 진행되는 테마기행은 열하일기의 앞마당인 단동에서 심양, 산해관을 경유해 베이징까지의 여정이다. 고미숙 테마여행은 여정의 안내자인 고미숙 선생과 참가자들의 행복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테마여행의 진수로 꼽힌다. 답사의 중간중간에 고미숙 선생은 텍스트 속 문장의 깊은 의미를 설명하고, 첫날과 마지막날은 호텔 강의실에서 열하기행과 집필한 저작의 중심 가치를 설명한다. 또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여행의 진정한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하다. |
중국 테마여행의 대명사 '고미숙과 떠나는 열하기행' 그 네 번째 마당이 열린다. 7월16(토)일부터 4박5일로 진행되는 테마기행은 열하일기의 앞마당인 단동에서 심양, 산해관을 경유해 베이징까지의 여정이다. 고미숙 테마여행은 여정의 안내자인 고미숙 선생과 참가자들의 행복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테마여행의 진수로 꼽힌다.
올 첫 여정은 공항이 있는 따리엔에서 시작한다. 열하기행에서는 어긋나 있지만 안중근, 신채호, 이시영 선생과 깊은 인연이 있는 곳으로 중국 최고의 휴양도시다. 따리엔의 중심지를 둘러보고 바로 단동으로 향해 본격적인 열하기행의 여정을 시작한다.
한, 북, 중 삼국의 변화를 한눈에 보는 단동은 열하일기의 시작 글의 배경인 구련성이 있는 곳이다. 이후 대부분의 여정은 열하일기의 여정을 가능한 유사하게 따라간다. 물론 길이 좋아졌기에 고속도로나 국도로 움직이지만 지명 등에서 열하일기를 그대로 회고할 수 있는 코스다. 이 여정에서 연암은 도강록, 성경잡식, 일신수필, 관내정사 등을 썼다. 이 가운데 속재필담, 강녀묘 견문기. 산해관 견문기, 호질 등을 썼다.
또 길에는 만리장성의 동쪽 끝인 산해관 노룡두를 비롯해, 청나라 황제들의 사후 자금성이라 할 수 있는 청동릉도 돌아본다. 청동릉은 연암 당시 황제인 건륭제를 비롯해 강희제, 서태후 등의 황릉이 있는 곳이다.
답사의 중간중간에 고미숙 선생은 텍스트 속 문장의 깊은 의미를 설명하고, 첫날과 마지막날은 호텔 강의실에서 열하기행과 집필한 저작의 중심 가치를 설명한다. 또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여행의 진정한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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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으로 인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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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6일(토)~20일(수), 4박5일 |대련-단동-심양-산해관-청동릉-북경|99만원(택스별도)|최대 80명(최소 출발 30명) |고미숙과 떠나는 열하기행 (네 번째 마당)| 알자여행 테마여행팀 (전화 02-739-0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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