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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훈이의 중국여행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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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양사는 넘 댓글 0건 조회 1,313회 작성일 04-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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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둘째날 이어나자마자 추웠다~
바깥을 보니 시골풍경이다.
다른사람들은 다 골아져 떨어져 있구 ...

나는 창밖인데다가 을 튼것같이 추워 새벽에 일어났다.
옆에는 한샘 역시자고 있었다 ㅡㅡ
아~~ 나두 다시냄새나는 이불을 덮고 자야겠다 생각해서
이불을 덮고 잤다.

일어나니 한샘이도 깨있는 상태 나는 내 보조가방에서
만화책을 꺼내 한샘이와 함께 읽었다.
한 10분뒤 ...

따리

아~~ 나는 피곤 하구 지친 몸을 달래며 버스에서 내려
아직두 졸린 눈을 머금고 있었다.
그러며 넘버3게스트로~~~출발

나는 아시다시피 중국에처음 왔기 때문에 넘버3가 뭐지??
하구 생각을 했었다.
보니 한국 음식식당...

옆 벽에는 고구려 ... 뭐라하면서 써있었다.
안에는 컴퓨터 탁자 바둑판 등...
나는 김치찌게 된장찌게를 시켜 먹고

그곳에 있는 컴퓨터 로 메일을 쓰고 갔다.

대리라고 써있는 성문있는데 그곳에서 1일행2일행으로
나뉘었던 것이다.
1일행은 먼저 성문 위로 올라간 것이고,

2일행은 성문밑에서 사진을 찍는것이였다.
이것이,사건이 시작이었다

나와 한샘이 가족은 2일행이 되었다.
사진을 찍고 있는데 1일행이 위에 있다해서
위로올라갔다니 통행료를 받고있지 않은가...

우리는 그래서 어쩔수 없이 통행료를 주고 올라갔다
그런데...
1일행이 우리꺼 까지다냈다고 하지 않는가

그래서 우리들은 내려와 보니 그 사람들이 없어졌다...
튀었다!!!
나느 맨먼저 생각한게 이것이였다

그래서 나는 뭔가 있지 않을까 해서 책상 서랍을
열어보고서 아무것두 없어서 다시 닫으니...
앗 내가 실수 했구나 라고 생각 했다.

왜냐면 내가 성급하게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엔 일행 선생님들이다 아저씨들이
"가정 교육을 잘못 받았구나"라고 생각할줄 알았다.

보니 옆에 그 통행료 받는 사람이 있어서 돈을 받았지만,
다음부터 그러지 말아야 겠다구 깊이 반성했다...
우리는 그곳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내려와

말 마차를 타고 삼사탐으로 향했다.
말마차에서 삼사탑에가보니 돈이 많이들어
그냥 입구에서 사진만찍었다

하지만,때양볕이 놰리찌는 곳에서 사진을찍자니...
매우마음에 안들었다.

글구 ... 글구 ...
어디지??
아~ 호수 ㅋ

그 다음 얼하이 호수로 갔는데 유람선(?)보다도 낡은
그냥 배에 타기전에 아스크림(아이스 크림)이랑 음료를
사가는데 난 아이스크림을골라 먹었다.

그런데...
아스크림 맛이... 너무 달고 맛두 없었다.
하지만,한바퀴 도는데 시원하구 좋았다.

거기서 나는 맨앞에서서 폼 한번잡아서 사짐한번찍고 싶었다.
나는 폼생폼사로 살지는 않지만 그래도 살아서 몇번은
폼잠는다구 그렇게사는게 아니잖아~~
하구 생각을 했다.

유람선을 탄 후 백족마을로 갔는데 거기서 공연을보고
나왔다. 몇몇 사람들은 거기서 대리 이쑤시게 통을
샀다.

우리는 백족마을에서 나와 호떡을 사서 먹었는데,
으에~ 단맛이고 지랄이고 뭐고 맛두 디기~~~~~~
없었다.

그런데 어른들은 뭐가맛있다고 멀 그렇게 먹던지 ...
우리는 맛있는 호떡(?)을 먹고 자기소개를 한뒤
리장 으로 출발했다. 뭐 다 아시겠지만 모두들

차타면 나와 한샘이는 골아떨어지는 아시겠죠!!

리장

일어나니 다온것 같았다 그런데 왜 이런데다 세우냐고 하니깐,
차로 들가려면 돈때문에 안들간다구 했다.
그래서 우리는 걸어서 짐을챙겨 호탤로 갔다.

우리가 도착한 곳은 절(?)이었다.
그러다 우리가 머물곳은 이곳이라니깐 화가 치밀었다.

그러다 배경을 보니 배경은 수준급이었다.
나는 보니 상점이 많았다. 그래서 나는 내일 꼭
흥정을 해보이겠다구 결정했다.

방배정을받고 방에들가보니 쓸만했다
그래서 우린 씻고 저녘을 먹은뒤
다음날 쇼핑을 위해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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