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훈이의 중국여행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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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양사는넘 댓글 2건 조회 1,390회 작성일 04-08-31 00:00본문
아~~ 눈이 안떠진다 ...
지금은 새벽4시 ...
졸려.... 읔
일어나서 빨리가야 하는데... 가야하는데...
아~~
빨리세수하구 가야지하구 생각 하구 있었다 ..
===============================================================
그런데 사건의시작은 지금부터다.
난 일어나자마자 세수를 한뒤 옷을 입었다.
우리집은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엄마가 해주시는 토마토 주스나,우유를 매일 한컴씩
마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난 엄마가 너 무얼 먹을거냐고 물으시더니
새벽부터 토마토 주스를 마시기 싫어서 우유를 달라구 했다
우유를 먹을 때는 아무증상두 없었다.
공항으로 이동 전까지는 말이다 ...
엄마차르 타구 한샘이네 가족을 태운뒤
정창배아저씨를 태우러가는 도중에 배가 약간 아팠기
때문에 별 신경을 안썼다.
그런데... 공항을 로 출발하는 도중에 배는 아프고
토할꺼같구 머리는 어지러웠다.
그래서 나는 한숨잤다.
... ...
그러구 일어나니 인천 국제공항 이었다.
난 죽을 지경이었다
공항에 기다리느 동안은 괜찮았다 ..
그런데 자리에 안고 상륙하니간 아상한 증세가 왔다.
머리가 어지럽고, 배는 아프고, 엉덩이는 뜨겁고
토할것 같았다.
4시간 후...
중국 도착
그래도 바깥 공기를 마시고 나니 괜찮아졌다.
나는 중국에 도착하고 왜 그랬나하고 생각을해봤다.
그썩은 우유가나를 이렇게 만든것이였다
그런데...
나두 마시고 엄마도 마셧는데 왜그랬을까??
나는 의문을두고 중국여행을 시작했다.
나는 정창배 아저씨랑 이동환 아저씨가 화장실에
가길래 따라갔다.
ㅡㅡ;;
이게 뭔가~ 화장실에 무슨 노파(?)가 서서 돈을
받는것이아닌가?
난 중국을 처음와서 잘 몰랐다.
왜 돈을 받는 건지 또 ... ㅡㅡ
화장실이 왜 이렇게 드러운 건지 ...
뭐 우리 나라도 공중 화장실은 드럽지만 돈을
왜 받는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우리나라 변 싸는데는
문이라도 달려있지만 그곳은 안창피하나??
거기서 싸고있는 사람은 표정이
뭘봐! 똥싸는것 첨봐!
이 표정이었다. (ㅡㅡ 그래 중국 사람이똥누눈건 첨본다)
아~ 드디어 버스를 타고 관광을 하는거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첫날부터 이게 뭔가 나는 우유 먹고 배탈나서
기분이 드러웠다.
점심에 중국음식을 볼수 있구나 했다.
보니 쌀국수 !!
나는 입맛도 없는데다가 또 썩은 우유를 먹었으니 ...
밥맛이 없는게 당연지사였다.
그렇게 점심을 안먹고 차를 타구 용문으로 출발 ~~ !
용문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려 코끼리 열차(?)라고
불리는 것을 타구 용문 앞까지 갔다.
말로는 용이 지나간 자리를 본떠 만든것이라고는 하는데...
이게 지나간 자린지 ...
그래도 오기는 했으니 올라가기는 했다.
가는데 무슨 중국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뭐 자기네 땅인데두 한번도 안왔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올라갔다 .
그런데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린 것에 오니 짜증이 팍 올라왔다.
안 그래도 썩은 우유 마시고 기분 안드러운데 ...
그래서 나는 중국 사람들 한테 꺼져 꺼져 하면서
올라갔다. 중국 사람들은 우리 나라말 아느 사람빼고 모를테니깐
하면서...
아 ~~ 올라가는 데도 끝이 안 보였다 ...
약 10 분 후 ...
다왔다 ~! 하면서 오니 중국 이산한 음식 냄새가
코를 찔렀다.
또, 나는 이제좀 괜찮아 졌는데 이상한 냄새를 맡으니
또 다시 머리가 어지러웠다.
아~~ 빨리 이어카 타고 내려갔으면 했다.
리어카타고 내려왔다
그리고 화정사...
나는 기억에 화정사를 갔는지 안간는지 모르겠다.
취호공원 ...
공원에가서 잘가고있는데 소변이 ...
나와 이동환 아저씨랑 화장실 찾기에 바빴다.
화장실을 찾고 소변을 본뒤 관광을 하러가는데 난데없이
번개가 치는것이아닌가 그래서 그냥 나오느 것이었다.
나와서 기다리는데 정창배 아저씨가
이상한 뿔달린(?) 포도를 사가지고 오는 것이었다.
아저씨가 모두들 먹으라고 사오는 것이었다.
나느 이아저씨(이동환 아저씨)가 반까줘서 먹었더니..
씨가 과일의 4/5 를차지 하는 것이었다.
정아저씨(정창배)가 더 먹으라고 하길래 그만먹는 다고 했다
그리고 저녘을 먹으러 갔는데, 또!! 쌀국수다 ... ㅡㅡ
읔 맛없는 국수 ...
그래도 굶기 싫어서 조금먹었다.
아~ 졸려... 역시 집떠나면 고생이라 더니 ...
그말이 딱이였다.
그래도 뭐 조금만 뻐기면 침대열차였다.
그런데
가이드 아저씨가 침대 열차가 매진이라서 2층 침대 버스를
탄다고 했다.
충격이었다.
과연 내가 오늘 편히잘수 있을까 생각 했다
침대 버스 정류장
야 이많은 저스중에서 우리가 탈건 뭘까??
드디어 침대 버스에 탑승 !!!
나느 내자리를 창가 쪽에 잡고 누웠다.
누슨 냄새지??
그건 침대포와 이불 배게에서 나는 냄새였다.
이런데서 잠을 청하다니 ㅠㅜ
아~ 그래도 잠자는 건 펴하겠지 하니 했는데
이런 미치고 팔딱뛰는 결과가 있을줄이야 ㅠㅠ
그런데 또 중국인(넘)들이 탔다.
나는 옆에 있는 한샘이한테 저 쪽발이 새끼들(?)은 왜 타냐고 했다.
그러더니 한샘이도 자기는 모른다고 했다.
나는 짜증과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이런 냄새나는곳 과 중국 쪽바리새끼들(?)하고 함께 탄서...
그래도 내가 어쩌겠냐... 내가 힘이있나 뭐가있나....
그래서 난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무생각도 없이
앞으로 있을 여행에 대비해 잠을잤다.
================================================================
내가 불르는 호칭들...
이동환 아저씨- 이아저씨
정창배 아저씨-정아저씨
기세나 누나-기세나 선생님
이승히 선생님-총무님
다른 선생님들은 선생님
기세나 선생님 남편은 그냥 형
지금은 새벽4시 ...
졸려.... 읔
일어나서 빨리가야 하는데... 가야하는데...
아~~
빨리세수하구 가야지하구 생각 하구 있었다 ..
===============================================================
그런데 사건의시작은 지금부터다.
난 일어나자마자 세수를 한뒤 옷을 입었다.
우리집은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엄마가 해주시는 토마토 주스나,우유를 매일 한컴씩
마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난 엄마가 너 무얼 먹을거냐고 물으시더니
새벽부터 토마토 주스를 마시기 싫어서 우유를 달라구 했다
우유를 먹을 때는 아무증상두 없었다.
공항으로 이동 전까지는 말이다 ...
엄마차르 타구 한샘이네 가족을 태운뒤
정창배아저씨를 태우러가는 도중에 배가 약간 아팠기
때문에 별 신경을 안썼다.
그런데... 공항을 로 출발하는 도중에 배는 아프고
토할꺼같구 머리는 어지러웠다.
그래서 나는 한숨잤다.
... ...
그러구 일어나니 인천 국제공항 이었다.
난 죽을 지경이었다
공항에 기다리느 동안은 괜찮았다 ..
그런데 자리에 안고 상륙하니간 아상한 증세가 왔다.
머리가 어지럽고, 배는 아프고, 엉덩이는 뜨겁고
토할것 같았다.
4시간 후...
중국 도착
그래도 바깥 공기를 마시고 나니 괜찮아졌다.
나는 중국에 도착하고 왜 그랬나하고 생각을해봤다.
그썩은 우유가나를 이렇게 만든것이였다
그런데...
나두 마시고 엄마도 마셧는데 왜그랬을까??
나는 의문을두고 중국여행을 시작했다.
나는 정창배 아저씨랑 이동환 아저씨가 화장실에
가길래 따라갔다.
ㅡㅡ;;
이게 뭔가~ 화장실에 무슨 노파(?)가 서서 돈을
받는것이아닌가?
난 중국을 처음와서 잘 몰랐다.
왜 돈을 받는 건지 또 ... ㅡㅡ
화장실이 왜 이렇게 드러운 건지 ...
뭐 우리 나라도 공중 화장실은 드럽지만 돈을
왜 받는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우리나라 변 싸는데는
문이라도 달려있지만 그곳은 안창피하나??
거기서 싸고있는 사람은 표정이
뭘봐! 똥싸는것 첨봐!
이 표정이었다. (ㅡㅡ 그래 중국 사람이똥누눈건 첨본다)
아~ 드디어 버스를 타고 관광을 하는거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첫날부터 이게 뭔가 나는 우유 먹고 배탈나서
기분이 드러웠다.
점심에 중국음식을 볼수 있구나 했다.
보니 쌀국수 !!
나는 입맛도 없는데다가 또 썩은 우유를 먹었으니 ...
밥맛이 없는게 당연지사였다.
그렇게 점심을 안먹고 차를 타구 용문으로 출발 ~~ !
용문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려 코끼리 열차(?)라고
불리는 것을 타구 용문 앞까지 갔다.
말로는 용이 지나간 자리를 본떠 만든것이라고는 하는데...
이게 지나간 자린지 ...
그래도 오기는 했으니 올라가기는 했다.
가는데 무슨 중국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뭐 자기네 땅인데두 한번도 안왔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올라갔다 .
그런데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린 것에 오니 짜증이 팍 올라왔다.
안 그래도 썩은 우유 마시고 기분 안드러운데 ...
그래서 나는 중국 사람들 한테 꺼져 꺼져 하면서
올라갔다. 중국 사람들은 우리 나라말 아느 사람빼고 모를테니깐
하면서...
아 ~~ 올라가는 데도 끝이 안 보였다 ...
약 10 분 후 ...
다왔다 ~! 하면서 오니 중국 이산한 음식 냄새가
코를 찔렀다.
또, 나는 이제좀 괜찮아 졌는데 이상한 냄새를 맡으니
또 다시 머리가 어지러웠다.
아~~ 빨리 이어카 타고 내려갔으면 했다.
리어카타고 내려왔다
그리고 화정사...
나는 기억에 화정사를 갔는지 안간는지 모르겠다.
취호공원 ...
공원에가서 잘가고있는데 소변이 ...
나와 이동환 아저씨랑 화장실 찾기에 바빴다.
화장실을 찾고 소변을 본뒤 관광을 하러가는데 난데없이
번개가 치는것이아닌가 그래서 그냥 나오느 것이었다.
나와서 기다리는데 정창배 아저씨가
이상한 뿔달린(?) 포도를 사가지고 오는 것이었다.
아저씨가 모두들 먹으라고 사오는 것이었다.
나느 이아저씨(이동환 아저씨)가 반까줘서 먹었더니..
씨가 과일의 4/5 를차지 하는 것이었다.
정아저씨(정창배)가 더 먹으라고 하길래 그만먹는 다고 했다
그리고 저녘을 먹으러 갔는데, 또!! 쌀국수다 ... ㅡㅡ
읔 맛없는 국수 ...
그래도 굶기 싫어서 조금먹었다.
아~ 졸려... 역시 집떠나면 고생이라 더니 ...
그말이 딱이였다.
그래도 뭐 조금만 뻐기면 침대열차였다.
그런데
가이드 아저씨가 침대 열차가 매진이라서 2층 침대 버스를
탄다고 했다.
충격이었다.
과연 내가 오늘 편히잘수 있을까 생각 했다
침대 버스 정류장
야 이많은 저스중에서 우리가 탈건 뭘까??
드디어 침대 버스에 탑승 !!!
나느 내자리를 창가 쪽에 잡고 누웠다.
누슨 냄새지??
그건 침대포와 이불 배게에서 나는 냄새였다.
이런데서 잠을 청하다니 ㅠㅜ
아~ 그래도 잠자는 건 펴하겠지 하니 했는데
이런 미치고 팔딱뛰는 결과가 있을줄이야 ㅠㅠ
그런데 또 중국인(넘)들이 탔다.
나는 옆에 있는 한샘이한테 저 쪽발이 새끼들(?)은 왜 타냐고 했다.
그러더니 한샘이도 자기는 모른다고 했다.
나는 짜증과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이런 냄새나는곳 과 중국 쪽바리새끼들(?)하고 함께 탄서...
그래도 내가 어쩌겠냐... 내가 힘이있나 뭐가있나....
그래서 난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무생각도 없이
앞으로 있을 여행에 대비해 잠을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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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르는 호칭들...
이동환 아저씨- 이아저씨
정창배 아저씨-정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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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한샘님의 댓글
이한샘 작성일
너무 코믹이다. ㅋㅋ..
좀더 자세히 묘사해 주면.. 정말 재밌겠다. 큭큭큭..
우리 화정사 갔을때 형 대자로 뻗었잖아. ㅋㅋ. -_-..
이미령님의 댓글
이미령 작성일한샘이와는 또다른 여행기를 읽게 되어 반가와요...
여행 출발부터 썩은 우유로 시작했으니
정말 딱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중국인들을 너무 비하하는 표현은 쬐꼼만 줄여주시는 거!! 어떨까요? 물론 개인적인 느낌을 솔직히 쓰는 것이 여행기이긴 하지만 그 나라 사람들의 생활이나 풍습, 뭐 이런 것은 그 나라 나름대로의 모습이고 우린 그런 것들을 충분히 감안해서 여행을 시작하는 건데 낙훈형의 글을 읽자니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나라도 불과 1,20년 전에는 그런 모습들이 아주 많았고 지금도 그런 모습들을 지니고 있는 곳도 좀 있는데....
암튼 앞으로의 여행기 기대할게요.....
나도 낙훈이와 한샘이 여행기를 보니 슬슬 여행기 쓰고 싶은 욕심도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