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상담이 필요한 여행
산동으로 사랑과 문화를 찾아서
전문방송인과 문화 및 한중교류를 위한 여행으로 칭다오-옌타이, 태산, 취푸를 여행하며 산동요리 등 미식을 체험합니다.
- ⦁ 일정 : 10월 3일~ 6일 (3박4일)
⦁ 코스 : 인천-봉래-연대-제남-태산-곡부-칭다오-인천
⦁ 참가비 : 한국 출발 - 75만원, 중국 출발 - 4800위안
⦁ 최소출발인원 : 10명 (최대 35명)
⦁ 포함내역 : 국내 항공(텍스), 입장료, 호텔, 차량, 식사, 가사가이드팁
⦁ 불포함내역 : 비자(개인 4만5천원/단체 2만원) / 개인소요 비용
본문
산동으로 사랑과 문화를 찾아서 - 전문방송인과 문화 및 한중교류를 위한 여행 최적의 시간에 최고의 장소로, 알자테마여행의 10월 테마여행은 산동여행입니다. 칭다오-옌타이, 태산, 취푸 여행입니다. 노팁, 노옵션은 물론이고 일체의 여행사용 쇼핑을 없애고, 자율쇼핑만을 넣은 알자여행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방문하는 코스는 의상과 선묘의 아름다운 사랑담이 나온 봉래각, 한국과 가장 가까우며 농업투자의 최적지인 옌타이, 하늘아래 뫼인 태산, 공자의 고장 취푸(曲阜), 맥주와 깨끗한 바다가 인상적인 칭다오를 방문합니다. ![]() 이번 전 여정을 동반하는 정길화 피디(http://www.jungpd.co.kr)는 ‘PD수첩’,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등으로 방송대상, 민주언론상, 안종필자유언론상, 한국언론대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홍보심의국장 거쳐 MBC 특보 및 45주년 기획단 사무국장으로 활동중입니다. 정길화 피디는 ‘만주의 친일파’, '중국의 6.25 참전' 등으로 중국과 인연을 맺었고, 2002년 8월부터는 중국연수를 통해중국을 깊게 체험해 ‘3인3색 중국기’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여행 특징 ▒ - 역사적으로 한국과 관련있고, 현재 20여만명이 거주하는산동 체험 - 산동요리 및 해산물 등 미식 체험 - 노쇼핑/노옵션/노팁의 순수한 여행 즐기기 - 정길화 특보 등 중국 전문인들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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