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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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진모 댓글 0건 조회 1,324회 작성일 04-12-07 09:56본문
상하이 월가(華爾街)
“상하이 월가”라고 하면 중산동일로 와이탄(外灘)을 가리킨다.
이 곳에는 52개의 서로 다른 특색의 빌딩들이 우뚝 솟아 있어 마치 근대의 세계건축박람회
를 방불케 한다.
와이탄(外灘)은 일찍 서방열강 상해의 정치,금융,비즈니스와 문화의 중심이었다. 그때 각 국의 영사관들이 이곳에 집중되었으며, 와이탄도 국제금융자본이 중국에서의 대본영이었다.
그 외에도 서방 대 상인들의 고급클럽-상해총회(總會)가 있다.
와이탄의 건축들은 절대 한 명의 디자이너가 아니며, 또 절대 같은 시기에 지은 건물이 아니다. 하지만 건물들의 색조는 기본적으로 동일하다. 정체윤곽선이 너무 잘 어울려 멀리서 똑바로 바라보아도 혹은 한가히 걷노라면 너무 강건하고 웅장하고 의젓하고 화려한 느낌이 된다.
“상하이 월가”라고 하면 중산동일로 와이탄(外灘)을 가리킨다.
이 곳에는 52개의 서로 다른 특색의 빌딩들이 우뚝 솟아 있어 마치 근대의 세계건축박람회
를 방불케 한다.
와이탄(外灘)은 일찍 서방열강 상해의 정치,금융,비즈니스와 문화의 중심이었다. 그때 각 국의 영사관들이 이곳에 집중되었으며, 와이탄도 국제금융자본이 중국에서의 대본영이었다.
그 외에도 서방 대 상인들의 고급클럽-상해총회(總會)가 있다.
와이탄의 건축들은 절대 한 명의 디자이너가 아니며, 또 절대 같은 시기에 지은 건물이 아니다. 하지만 건물들의 색조는 기본적으로 동일하다. 정체윤곽선이 너무 잘 어울려 멀리서 똑바로 바라보아도 혹은 한가히 걷노라면 너무 강건하고 웅장하고 의젓하고 화려한 느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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