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테마여행 - 고미숙과 떠나는 열하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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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93회 작성일 04-03-12 00:00본문
오마이뉴스 독자를 위한 중국테마여행
4월의 안내자 -고전평론가 고미숙
제목: 문화 게릴라와 떠나는 열하에서의 유목
계절의 여왕 혹은 잔인한 달로 불리는 4월, 오마이뉴스와 ‘알자 중국여행’가 준비한 테마여행은 ‘수유+너머’ 대표이자 고전평론가라는 독특한 분야를 개척한 문화 게릴라 고미숙과 떠나는 열하기행입니다. 이 길은 연암 박지원이 연행단으로 참여해 남긴 열하일기가 발생한 토대가 된 곳으로 접근이자 사실상 중국의 기틀을 세운 청나라 읽기입니다. 여행은 베이징을 기점으로 통저우-두러스(독락사)-칭둥링-청더(승덕)-구베이코우-베이징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여행의 인도자인 고미숙 선생의 열하일기에 관한 갖가지 이야기는 물론이고, 문화 게릴라 집단의 정수인 ‘수유+너머’에 관한 갖가지 이야기로 참가자들을 유혹할 것입니다.
* 행사일정 : 4월 21일(수)~ 4월 25일(일), 4박5일
* 참가비용 : 73만원(단체 비자비 17000원 별도. 기타 일체의 추가비용 없습니다)
* 참가인원 : 선착순 35명(접수 마감 :4월 11일)
* 여행 책임 진행: 알자중국여행 대표 조창완
* 접수 및 상담 : 오마이뉴스 '중국테마여행'(http://alja.ohmynews.com/) 여행게시판과
이메일(alja-china@daum.net)
* 전화문의 : 알자중국여행 테마여행팀(전화 02-777-1116/2005)
*기타: 여행자 미니북 제공/행사 관련 동영상 제공
-고미숙 글 맛보기
그녀의 활동은 수유+너머의 홈페이지 www.transs.pe.kr 에 가시면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메뉴 ‘비평기계’ 인터뷰 중 퍼슨웹과의 고미숙 선생님과의 인터뷰는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4월의 안내자 -고전평론가 고미숙
제목: 문화 게릴라와 떠나는 열하에서의 유목
계절의 여왕 혹은 잔인한 달로 불리는 4월, 오마이뉴스와 ‘알자 중국여행’가 준비한 테마여행은 ‘수유+너머’ 대표이자 고전평론가라는 독특한 분야를 개척한 문화 게릴라 고미숙과 떠나는 열하기행입니다. 이 길은 연암 박지원이 연행단으로 참여해 남긴 열하일기가 발생한 토대가 된 곳으로 접근이자 사실상 중국의 기틀을 세운 청나라 읽기입니다. 여행은 베이징을 기점으로 통저우-두러스(독락사)-칭둥링-청더(승덕)-구베이코우-베이징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여행의 인도자인 고미숙 선생의 열하일기에 관한 갖가지 이야기는 물론이고, 문화 게릴라 집단의 정수인 ‘수유+너머’에 관한 갖가지 이야기로 참가자들을 유혹할 것입니다.
* 행사일정 : 4월 21일(수)~ 4월 25일(일), 4박5일
* 참가비용 : 73만원(단체 비자비 17000원 별도. 기타 일체의 추가비용 없습니다)
* 참가인원 : 선착순 35명(접수 마감 :4월 11일)
* 여행 책임 진행: 알자중국여행 대표 조창완
* 접수 및 상담 : 오마이뉴스 '중국테마여행'(http://alja.ohmynews.com/) 여행게시판과
이메일(alja-china@daum.net)
* 전화문의 : 알자중국여행 테마여행팀(전화 02-777-1116/2005)
*기타: 여행자 미니북 제공/행사 관련 동영상 제공
-고미숙 글 맛보기
그녀의 활동은 수유+너머의 홈페이지 www.transs.pe.kr 에 가시면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메뉴 ‘비평기계’ 인터뷰 중 퍼슨웹과의 고미숙 선생님과의 인터뷰는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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