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내 사랑.. 我愛北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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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욱 댓글 0건 조회 1,553회 작성일 04-10-25 21:12본문
사진 1. 옥연담(?) 공원에서 북경방송탑을 보고..
사진 2. 북경방송탑에서 바라본 시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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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지사 최성욱 실장입니다.
한번도 보진 못했지만.. '북경 내 사랑'이라는 제목의 드라마가 있었다던데요..
제목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알자여행 북경 지사 방문을 겸한 이번 북경여행은 여러가지로 즐거웠습니다.
조창완 대표님과 가족들의 환대도 감사하구요.
소개해주신 게스트하우스도 여느곳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라 마음에 들었구요.
바쁘신 중에도 식사교제도 나눠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조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업종에서 고군분투하게 될 저 자신에게 많은 자신감을 주신점 특히요.. ^_^;
무슨얘기부터 풀어나가게 될지 몰랐는데.. 편안하게 잘 대접받아서 일도 훨 수월했구,
덕분에 시간이 남아 북경의 구석구석 땅밟기(!)를 할 수 있어서 알찼습니다.
특히 마지막달 뒷풀이 했던 구이지에의 사합원 분위기가 맘에 들었는데..
나중에 한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저희 담당 지역(지금은 겨우(!) 동북3성 밖에 안되니까)에
오시면 꼭 한번 들러주시구요..
앞으로도 자주 글 남기겠습니다.
사진 2. 북경방송탑에서 바라본 시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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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지사 최성욱 실장입니다.
한번도 보진 못했지만.. '북경 내 사랑'이라는 제목의 드라마가 있었다던데요..
제목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알자여행 북경 지사 방문을 겸한 이번 북경여행은 여러가지로 즐거웠습니다.
조창완 대표님과 가족들의 환대도 감사하구요.
소개해주신 게스트하우스도 여느곳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라 마음에 들었구요.
바쁘신 중에도 식사교제도 나눠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조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업종에서 고군분투하게 될 저 자신에게 많은 자신감을 주신점 특히요.. ^_^;
무슨얘기부터 풀어나가게 될지 몰랐는데.. 편안하게 잘 대접받아서 일도 훨 수월했구,
덕분에 시간이 남아 북경의 구석구석 땅밟기(!)를 할 수 있어서 알찼습니다.
특히 마지막달 뒷풀이 했던 구이지에의 사합원 분위기가 맘에 들었는데..
나중에 한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저희 담당 지역(지금은 겨우(!) 동북3성 밖에 안되니까)에
오시면 꼭 한번 들러주시구요..
앞으로도 자주 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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