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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 낙훈이의 중국여행 다섯째,여섯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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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백이- 댓글 0건 조회 1,288회 작성일 04-10-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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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너무 늦게 올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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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나 일어나도 졸린 눈으로 일어나 다시눈을 감고 자고싶은데...
맨날 지겹도록 깨우는 아저씨 ㅡㅡ
난 언제나 학교땜에 7시30에 일어나는데...

중국에 와서도 이런짜증을...
난 할수없이 일어나 지겨운(?) 쌀죽과 빵을 쥐톨만큼 먹고
그래도 제일맛있는 바나나^^ 를 먹은뒤 몇개 챙겨서 왔다.

난 또 선물쇼핑을 하러 나갔다
한참을 돌아다니며 골르고있는데 우리일행을 만난게안니던가 ~!!
우리는 또다른 한국사람을 봐서 너무기뻤다~

돌아다니면서 몇몇 일행을 보고 우리 숙소로 돌아왔다.
글구 숙소를 바꾼뒤 잤다.

다음날~

샹그릴라로 출발 ~~
하기전에 또 일행이 합숙~
한명은 기세나 선생님처럼 중국어가 "짱"인 형
또 한명은 사각턱(?) 형
마지막형은 그 부모

난 중국어가 잘하는 형이 좋았다.
사각턱(?) 형은 아무리 봐도 무식해(?) 보였다.
(ㅋㅋ ㅈㅅ합니다 표현력이너무 좋아서/...)

그러나 나는 또 차를 타자마자 잔다~
쿨쿨~!..쿨쿨~!

난 몇시간을 잔지 모른다.
다와보니 어쩐 절 밑에는칼을 팔았다 난 넉이 나간표정으로 구경만 ...
쩝ㅡㅡ 그림의떡 난 사고 십었지만 나의 계산으로는 중국돈300원을 남겨야
4만 5천이 남는다...

어쩔수 없이 그림의 떡으로만 남았다.
우리는 계단을 올라가서 진짜큰 절을 봤다
하지만 난 기독교이기 때문에 벽에있는 그림만 봤다.

절을 나오고보니 무슨 도 딲는 스님이 있었다
교감선생님이 사진 한번찍자니깐 안찍고 도망갔다.
그러자 교감선생님이 돈을주니 덥석받고 한번찍었다.

한번더찍으려고 하니깐 도망갔다.
그러더니 교감선생님이 하는개그...
"도 딲는 스님이아니라 돈 닦는 스님이네..."
ㅋㅋ

난그소릴 듣고 너무웃겨 배가 아프는줄 알았다.
그리고 절을나와우린 시내로 향했다

시내에가서 우린 송이버섯을사고 야크바~
에가서 삼겹살을 시켜 "송이버섯 삼겹살구이를 먹었다."(자칭)


난원래 내 간에맞게 안먹으면 배가아프거나 체하는게 일쑤인데
이번엔 확실히 비싼거라 체하지도 안고 상추쌈에 너무 맛있게 먹었다
^^ 군침도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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