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상담이 필요한 여행
春, 상하이-항주-소주 여행
알자여행이 중국 정원문화의 고향이자, 음식의 고향, 발전의 상징인 화동으로 떠나는 여행을 마련했다.
- 상하이, 절강 등지는 2월말이 넘어가면 새싹이 돋아나고, 수많은 정원에는 매화, 복숭아꽃 등 다양한 꽃들이 아름다움을 다투면서 피어난다.
⦁ 비용 : 베이징-톈진출발: 3,600위안(6인 이상 출발 가능) / 한국출발: 550,000원
⦁ 조건 : 노팁 / 노옵션 / 노쇼핑 (소주 실크전시장 쇼핑 가능)
⦁ 포함내역 : 항공/버스-자기부상열차/입장료/식사/숙박(불포함 한국 출발자 비자비)
본문
3일간의 꽃피는 강남산책 (상하이-항주-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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