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의 거리-쥐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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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진모 댓글 0건 조회 1,866회 작성일 04-12-07 10:09본문
쥐루루(巨鹿路)는 2년만에 흥샨루(衡山路), 이옌땅루(雁蕩路)뒤를 이어 상해에서 특색 있는 바(酒吧) 거리로 되었다. 똑같은 밤생활도 쥐루루에서는 가식적인 고귀함이 없이 매우 진지한 인품을 만날 수 있다.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풀기에 가장 알맞은 장소이고, 또 영어가 된다면 쥐루루는 영어회화 실습장소로 적합하다.
원 화샨루 시얼둔(華山路希爾頓) 맞은 편에 있던 Manhatten 바(酒吧)는 상해에서 가장 먼저 개업 한 바중의 하나로 현재 쥐루루에 자리를 옮겼다. 외부 한쪽 벽은 사진들로 가득 장식되어 있고 다른 한쪽 벽에는 명함장이 가득 붙어 있다.
Manhatten Bar은 비록 크지는 않지만 장사가 잘 되는 날이면 손님이 문밖까지 줄을 선다. 위스키와 마티니를 섞어만든 “Manhatten”는 이 집의 스페셜메뉴이며 한잔에 45위엔이다. 바 제일 안쪽에는 작은 플로어가 있어 리듬에 맞추어 가벼운 춤을 출 수도 있다.
쥐루루에는 또 유일한 일본바가 있다. ‘For You’라는 Bar다. 여기서는 홀에서 노래도 부를 수 있다. 인테리어도 일본식으로 되어 있어 꼭 가정집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곳의 단골손님은 주로 일본손님들이다.
바에서는 일인당 100위엔으로 시간 제한이 없이 마음대로 노래를 부를 수 있으며 그 외에 안주도 별도. 물론 술값은 별도로 계산되고 일인당 보통 200위엔 좌우이다.
‘Goodfellas’ Bar는 등불을 켜놓은 분위기가 가장 인상적이다. 각양각색의 펜던트 등이 나무가지형, 구형, 등갓이 있는 등 모양으로 되어 있어 은은한 불빛으로 사람들의 분위기를 매료한다. 술집에는 또 길게 늘어선 카운터가 있다. 좌석은 별로 많지 않지만 서있는 다면 200여 명까지 설 수 있을 만큼 공간이 크다.
이곳 주인이 가장 자랑스럽게 역는 것은 은은한 선율의 음악을 든다. 쥐루루에서 가장 이름 있으며, 이미 600여장의 CD도 소장하고 있다.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풀기에 가장 알맞은 장소이고, 또 영어가 된다면 쥐루루는 영어회화 실습장소로 적합하다.
원 화샨루 시얼둔(華山路希爾頓) 맞은 편에 있던 Manhatten 바(酒吧)는 상해에서 가장 먼저 개업 한 바중의 하나로 현재 쥐루루에 자리를 옮겼다. 외부 한쪽 벽은 사진들로 가득 장식되어 있고 다른 한쪽 벽에는 명함장이 가득 붙어 있다.
Manhatten Bar은 비록 크지는 않지만 장사가 잘 되는 날이면 손님이 문밖까지 줄을 선다. 위스키와 마티니를 섞어만든 “Manhatten”는 이 집의 스페셜메뉴이며 한잔에 45위엔이다. 바 제일 안쪽에는 작은 플로어가 있어 리듬에 맞추어 가벼운 춤을 출 수도 있다.
쥐루루에는 또 유일한 일본바가 있다. ‘For You’라는 Bar다. 여기서는 홀에서 노래도 부를 수 있다. 인테리어도 일본식으로 되어 있어 꼭 가정집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곳의 단골손님은 주로 일본손님들이다.
바에서는 일인당 100위엔으로 시간 제한이 없이 마음대로 노래를 부를 수 있으며 그 외에 안주도 별도. 물론 술값은 별도로 계산되고 일인당 보통 200위엔 좌우이다.
‘Goodfellas’ Bar는 등불을 켜놓은 분위기가 가장 인상적이다. 각양각색의 펜던트 등이 나무가지형, 구형, 등갓이 있는 등 모양으로 되어 있어 은은한 불빛으로 사람들의 분위기를 매료한다. 술집에는 또 길게 늘어선 카운터가 있다. 좌석은 별로 많지 않지만 서있는 다면 200여 명까지 설 수 있을 만큼 공간이 크다.
이곳 주인이 가장 자랑스럽게 역는 것은 은은한 선율의 음악을 든다. 쥐루루에서 가장 이름 있으며, 이미 600여장의 CD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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